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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캔들 워머세트 핑크 샌드(Pink Sands) 사용 후기 : 주관적 향 리뷰

내돈내산

by 써뤼질러 2021. 7. 1. 00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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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3g 아주 아주 대용량입니다.
육 개월? 길면 일 년은 넘게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!

저는 핑크색 제품 핑크 샌드 제품을 리뷰 할 예정이에요!





태우지 않고 조명을 이용하면 캔들을 훨씬 오래 쓸 수 있고 탄 자국 없이 깨끗하고 은은하게 방향제를 사용할 수 있어요.

일단 제가 사용한 이 워머세트는 불을 조절할 수 있어요
집에 또 다른 워머는 불 조절 불가라
은은한 향 보다는 나 녹인다!!! 자!! 향 나라!!!

뭐 이런 약간은 무식한 느낌이라는 것을 이 워머를 사용하고 느껴요!

물론 사용하니 이런 조절되는 워머가 더 편리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
요즘 타이머 가능 한 워머도 있던데 워머도 점점 발전하네요




워머 사용하는 느낌은 뭐 이렇습니다.





향은 딱 그 핑크솔트 치약 향 아실까요?
딱 그 향인데…
여성분들 방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
화장품 냄새 같은 머리 아픈 달달함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!


십 분 정도만 틀어도 방에 향기가 찹니다.
뭔가 꿉꿉한 냄새가 난다 하면 틀어 놓습니다.





세줄 평

화이트라 깔끔하다(워머)
대용량이라 오래 쓴다 가성비가 좋다(캔들)
무난한 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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